2011년 5월 31일 화요일

나는 토건도시 시흥에 살고 싶지 않다.


시흥시는 희망이 있는 도시이다. 수도권주변에서 시흥처럼 자연생태적 자원이 많은 곳도 없으며 지속가능한 개발 가능성이 풍부한 곳도 없다. 이미 개발로 인한 과포화상태가 된 수도권지역에서 가장 여유있는 자원을 가지고 있는 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