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발전’, ‘환경거버넌스’ 일반주민들에게는 낯선 용어일 수도 있지만 행정분야뿐만아니라 기업에서도 이미 일반화 되어있는 용어이다. 지속가능한 개발, 혹은 발전이란 현세대가 미래세대에 대한 배려차원에서 현세대의 욕구와 개발행위를 자제하고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자원을 확보한다는 개념이다.
시흥시는 지난 10월 2일 토요일 정왕동 옥구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늠내길 제4코스 “바람길” 개장식을 개최하였다.
이번에 개장한 “바람길”이란 길은 옥구공원에서 출발하여 똥섬, 오이도를 지나 맑은물관리센터, 옥구천변, 완충녹지대로 이어지는 이른바 ‘걷는 길’이다. ‘바람길’이란 이름을 붙인 이유가 어찌되었던 간에 문제는 ‘바람길’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붙인 이름인가 란 점이다.